3일차다. 날짜로 인하여 이상하긴 하지만 사실상 두고보면 주차가 시작한지 근 6일 째이다. 때문에 내일은 시험이다.
이로 인하여 알고리즘을 풀었는데, 오늘은 생각하다 보니 나름 대로 만족하며 풀었던 하루이다.
분명 남들보다 푸는 속도는 느리지만 그래도 최대한 아는 만큼, 아는 것을 활용하여 풀어보려는 방식이 자기효능감이 느껴져 만족감이 더해졌다.
오늘 기억에 남은 것은 수를 아스카 코드로 바꿔 이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for (int j = 0; j< num.length ; j++) {
if ( num[j] <= 90 && num[j]+n > 90 )num[j] = num[j] + n -26;
else if (num[j] <= 122 && num[j]+n > 122)num[j] = num[j] + n -26;
else if(num[j]==32 ) continue;
else num[j] = num[j] + n;
}
System.out.println(Arrays.toString(num));
이 코드는 기존의 스트링 글자를 인트로 변환된 것을 가지고 문자를 바꾸는 것이다. 영어의 알파벳 숫자의 순서를 토대로 수를 증감하여 원하는 글자로 이동하는 코드이다.
이에 조건들은 수의 증감을 대문자와 소문자를 구분하여 부분을 나누는 것이다. 또 한 공백은 아스키 코드 32로 이는 컨티뉴를 통해 그대로 넣는 방식으로 공백을 유지하는 코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