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wk = new week();
새로운 주가 시작했다. 물론 그렇다고 이번 주차가 변경되는 건 아니다.
그래서 이제는 Java잠시 넣어두고 스프링을 시작했다.
하지만 스프링 또한 Java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공부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기본의 자바 강의에서 필요한 것이 있다면 생각나는 대로 필요한 걸 집으려 한다.
오늘은 스프링을 시작하는 날이였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환경 설정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 두 가지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였다.
따지고 보면 가장 중요한것은 이 프로그램이 어떤 의미로 만들어졌으며 어떤 기능을 하고, 어떤 도움을 주는지가 제일 중요하다. 강의에서는 htt, 기능의 단순화 등 여러 가지 표현을 통해 알려주지만 현재의 나에게 가장 크게 와닿은 것은 서버를 구동해 주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기능을 구현해주는 서버를 구현해 주는 것이라고 의미를 내렸다.
타 언어 python의 flask와 언뜻 비슷하지만,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또 한 기능을 한다기 보다는 표시하는 정도의 api를 만들어 구동해 보는 것을 통해 이런 형식으로 구동되는 것인가? 하는 생각과 데이터의 이동에 관하여 어느 정도 이해를 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