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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 99 4주차 - 6일

 오늘은 그냥 토요일 즐거운건 모르겠고 토요일이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할수록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주말을 어떤 식으로 받아 들이는지, 금요일이 기다려 지는지 등 감정적으로 뭔가 말라 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따지고 보면 원하는 성취도를 따져보았을 경우 이게 맞긴 하다. 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하는 제로섬 게임이라 생각한다. 

 

 잡설은 뒤로 넘기고 오늘은 주말이기 때문에 조금 템포를 낮춰서 한 경향이 있는 날이다. 

 그런 이유로 오늘은 전에 작성한 코드에 대해서 조금 복습하고 몰랐던 점에 대하여 정리하고 끝낸 하루이다. 

 

정말 레전드인게 어제 작성했는데 게시를 안해서 다음날 포스팅한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