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늘~ 은 즐거운 건 아닌 월요일이다. 그래도 한 주의 시작날... 최선을 다해서 하진 못했지만 나름 제출은 다 한날이다.
아무튼 제출은 한 날이니 뭔가 편안해진 하루였다.
뭐 다 넘기고 오늘은 사실상 열심히는 하려 했지만 갈피를 못 잡은 날이다.
때문에 오늘은 새로 알아낸 것을 중심으로 기술하고 마무리 하려한다.
일단은 api를 구성할 때 어떤 방식으로 사고 할 수 있는가 에 대한 내용이다. 혼자 api를 구성할 때 요구 조건이 수정과 삭제를 할 때 토큰의 유효성을 검증해 구동 가능하게 코드를 작성하라는 것이었다. 때문에 그냥 하나로 합치면 간단하기 때문에 그냥 모두 통과와 같은 느낌으로 정리해 두었는데, 다른 사람이 작성한 코드를 보니 간단한 조회기능의 경우 그냥 가능하도록 예외를 설계해놓은 것을 보고 기능에 따라 무엇이 필요한가... 하는 생각에 대하여 한 번 더 고민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