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문과 반복문을 즐기는 하루임
강의를 들으며 여러가지 조건문과 반복문을 사용해 보았음.
이를 하며 느낀점은 기존에 알던것과 살짝 다름을 느낌.
우선, 말로 풀어본다면 만약 ~을 한다면 이거를 하거나 ~이런걸 할거야 라고 풀 수 있는데, Java언어 상에서는 ~이런 조건에서 ~ 이런 내용이나 ~내용을 이때 까지 할꺼야의 느낌이였음.
ex ) in py. for ~ in ~ 이라면 for ~ ~ { } 느낌
때문에 익숙한 느낌으로 잘못해석해서 코딩을 진행하면서 이상한 해석으로 잘못작성하는 부분이나 잘된 코딩을 봐도 이상하게 해석하는 내용이 있었음. 이로 인하여 보다 세심하게 주의를 하게 되었음.
이와 더불어 swich 구문은 매우 특별한 구문이였음.
ex ) swich (~~~ ) { case ~ : ~~ break; }
~~의 값이 여러가지 경우의 수로 나올 수 있는데, 보기도 편하면서 다양한 경우의 수를 지정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특별하였음.
조건문은 다른 것과 비슷한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특이한 점은 없다 느꼈지만, 문제는 조건문을 다양하게 나눠야 하지만,
뭔가 될것 같은데 하면서 else if로 묶으려 하는 점이 좀 많았음.
이로 인해 때 놓으면 해결되는 것을 어려운 길로 돌아서 해결한 경우가 많았음
최종적으로 결국 어떤 구문이라도 변수에 대한 지정이나 내용에 대한 해석, 내가 무엇을 원하고 작성하는지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것을 느꼈음.